부서진 나무로 만든 조각상

by 베이글킬러 posted Jun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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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가 남긴 기억
미련, 혹은 집념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것

귀불에서 마음속에 품으면
범부(凡夫)의 형상을 바꿀 수 있다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하게 범부(凡夫)의 양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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