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소녀들과 매춘부들

by 갤럭시32 posted Jun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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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위안부 할머니분들께서 한분 한분 나비가 되어 우리곁을 떠나가고 계십니다.

 

하루라도 더 빨리 일본이 죄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좋겠네요

 

8월 14일은 위안부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김학순 할머니께서 용기내셔서 일본군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린 날입니다.

 

그날 하루만이라도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한 짧은 생각을 하는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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