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크룹사에서 만든 초대형 굴착기이다.
하루 24만톤의 흙을 퍼낼수있으며,
5년에 걸쳐 1978년 완성되었다.
길이 240미터 높이 96미터 무게 13500톤 이다.
속도는 0.6km/h로 지상최대 자력주행기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독일 중공업의 최고 자존심이라고 한다.
전시에는 로봇변신도 가능
독일 크룹사에서 만든 초대형 굴착기이다.
하루 24만톤의 흙을 퍼낼수있으며,
5년에 걸쳐 1978년 완성되었다.
길이 240미터 높이 96미터 무게 13500톤 이다.
속도는 0.6km/h로 지상최대 자력주행기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
독일 중공업의 최고 자존심이라고 한다.
전시에는 로봇변신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