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의 미스터리.history

by 잔디로 posted Jun 03, 202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한항공.jpg

 

 

대략 상황을 엄청 짧게 요약해보자면 

 

1. 1969년 12월 11일 승객 47명과 승무원 4명을 태우고 강원도에서 서울로 가던 여객기가 북한 간첩에 의해 협박 당해서 하이잭킹 당해 북한으로 간 적 있었음.

 

2. 북한은 맨날 하는 짓거리 하며 파일럿들의 자발적인 귀순이라고 구라를 침.

 

3. 결국 1970년 2월 5일에 지들이 납치해 간 사람들 다시 판문점을 통해 보내준다고 해놓고 말을 바꾸며 결국 최종적으로 돌아온 사람들은 39명이었음.

 

그렇게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가족들은 최근 까지도 생사를 모르면서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가 있음 (자세한 내용은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11/2019121100301.html 참조).

 

 

 

내가 가장 궁금한 건 왜 북괴 새끼들은 납치한 사람들의 일부는 다시 되돌려줬으면서 나머지 12명은 안 보내고 계속 못 떠나게 한 걸까? 

 

기장이랑 부기장이었던 분들은 북한 공군으로 있고 스튜어디스였던 분들은 한명은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나머지 한 분은 어디 북한 대학 교수랑 결혼 했다는 데 나머지 분들은 생사도 모르고 소식도 북한에서 전달하기 거부하는 중임.

 

가족들 보면 당시 꼬마였던 납북 된 분 자식이 이젠 50대 아재로 여전히 아버지의 근황 알려달라고 시위 하시더라. 직장 생활 하면 시간 빼기 힘들다고 직장도 그만두고 10년동안 일용직 하면서 계속 그러시는데 마음 아프더라.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