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박덕한 사람인데도 외람되어 임금이 되었으나
오직 백성들을 기르고 어루만지어 달래주는 방법만은 마음속에 간절하다.
슬프다.
한 많은 백성들이 굶어 죽게 된것은 나의 부덕함때문이다."
- 세종실록 5년 7월 3일
"내가 박덕한 사람인데도 외람되어 임금이 되었으나
오직 백성들을 기르고 어루만지어 달래주는 방법만은 마음속에 간절하다.
슬프다.
한 많은 백성들이 굶어 죽게 된것은 나의 부덕함때문이다."
- 세종실록 5년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