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우호의 상징이 된 시진핑 민박집

by 인게이지먼트 posted Jun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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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시 주석을 직접 만난 한 주민은 “그는 매우 쾌활했고 미국인을 정말 좋아했다”면서 “하지만 지금 TV로 보는 시 주석은 전혀 다른 사람 같다. (영화 대부의) 두목처럼 느껴진다”고 아쉬워했다.

 

https://amp.seoul.co.kr/m/202011190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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