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by 홍진호 posted Jun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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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t45i6bwjx4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 제이슨 가드너 원사 -

 

무려 7살 때부터 군 입대를 인생의 

목표로 했으며 해군에 입대한 후 

 

씰에 지원해 씰 저격수로 30년간 미국이 

참전한 모든 전장에서 활약해옴

 

그가 사살한 적군은 공식적으로 50명 가량임.

 

CoastLines1-1.jp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그리고 50대 후반의 나이에 은퇴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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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p6UQI64JUW81Tw.jpe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지금은 리더십 강연과 

전술 전략 강사로 활동 중임.

 

 

IMG_2250-1.jpeg 네이비씰에서만 30년을 복무한 개씹마초 상남자
 

사실 가드너 원사는 9년 전에 이미 은퇴를

한번 시도하려고 했었다고 함.

 

늦둥이 자식이 태어나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는게 이유였음.

 

근데 그 말을 듣고 만삭의 아내가 바로 주먹으로 

전장에서 수십 년간 날고 구른 네이비씰 

남편의 면상을 까버리고는

 

남자답게 굴라고 욕만 먹었고 그 후

 30년까지 마저 채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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