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벼랑끝까지 밀어넣은 결과(일명 킬도저 사건)

by 위키피 posted Jun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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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4일, 마빈은 드디어 킬도저를 올라타고 무려 2시간 7분에 걸쳐 자신의 옛 가게와 갈등의 원인이 됐던 콘크리트 공장을 

시작으로 시청,지방 신문사,판사의 미망인 등 원한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건물들을 닥치는 대로 부셨다. 대빈 마빈은 킬도저를 

몰고 가기 전에, 원한관계가 없는 대부분의 시민들과 자신을 도와줬던 지인들에게 도망쳐야 한다고 미리 알려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부 피했음. 

유일한 사망자는 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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