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가자지구의 폐허속에서 시가전을 해줄 생각이 없어보임

철근 + 콘크리트 구조물은 포격을 맞아도 다소 무너져도 장애물로서 기능하는데

우러전 마리우폴 전투에서도 오랜시간 시가전을 치룰수 있던 이유기도 했고

가자지구는 그냥 벽돌이나 콘크리트 건물이라 포격 맞으면 완전 붕괴되버리는듯

철저하게 지역을 때려부수고 지상군으로 체크하고 다시 포격으로 도시 삭제를 반복하려는걸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