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사망자 정보

이름: 최00 (당시 계급 상병)

나이: 당시 21세 (1981년생 추정)

소속: 육군 제23보병사단(철벽부대) 예하 해안 경계 부대

부대생활 

1. 이전 부대에서 후임병 8명을 상습 폭행하고 괴롭힌 혐의가 적발되었고, 
이에 따라 2002년 3월경, 현재의 해안 소초로 전출(징계성 부대 이동) 조치되었음.

2. 전입 온 부대에서도 故박00 일병을 포함한 후임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혔으며, 
이 사실이 다시 적발되어 ''''''''''''''''''''''''''''''''영창 15일'''''''''''''''''''''''''''''''' 처분이 확정된 상태였음.
3. 영창 대기 상태로 내무반에 남게 된 최 상병은 징계를 받게 된 화풀이를 故박일병에게 쏟아부었음.

4. 규정대로라면 즉시 영창에 수감되어야 했으나, 인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영창 집행이 미뤄지고 근무에 투입됨. 

5. 사건 전날(2002.07.02.)에 최 상병은 박일병에게 "두고 보자"는 식의 협박성 발언을 함.

사건 당일(2002. 7. 3.)의 행적

1. 당일 오전 근무(오전 11:00 - 오후 13:00까지의 초소 근무)는 최00상병의 순번이 아니었으나, 본인이 자원해서 들어감.

2. 야간 근무를 마치고 자고 있던 박00 일병을 깨워서 자신의 부사수로 데리고 나갔음. 

3. 자신의 총기(K-2)가 아닌, 다른 후임병의 총기를 들고 나감.
a.최상병이 대신 들고 나갔던 총은 후번 근무자 일병의 것이라고 함
b. 당시 상황병은 이것 때문에 영창을 갔음.
c. 그 부대에서 다른 사람의 총을 갖고 근무를 나간 것은 최상병의 사례가 처음이라고 함

4. 최00 상병과 故박00 일병이 오전 11시 13분에 상황보고를 함.

5. 오전 11시 40분경에 두 발의 총성이 울렸고, 조금 뒤 다시 한 발의 총성이 또 났음. (총 3발)

6. 약 1시간 30분 가량이 지난 13시 05분경, 근무교대를 위해 투입된 후번 근무자 2명이 도착함.

7. 목이 심하게 옆으로 꺾인 상태로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 최00상병을 발견함.

8. 최00상병 옆에는 두개골이 날아간 채로 쓰러져 있는 故박00 일병도 있었음.

9. 故박00 일병이 최 상병을 쏘고 자살했다고 결론지어졌고, 
이에 따라 ''''''''''''''''''''''''''''''''근무 중 사망(피살)''''''''''''''''''''''''''''''''로 인정되어 순직 처리됨. (대전현충원 안장)





사망자 정보 2

이름: 박00 (당시 계급 일병)

생년: 1981년생 또는 1982년생 추정 (사망 당시 만 20~21세)

소속: 육군 제23보병사단(철벽부대)

부대생활 :

1. 자대에 전입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타 부대에서 폭력 문제로 전출 온 선임병 최00 상병의 집중적인 괴롭힘 대상이 되었음.

2. 최00상병은 영창 대기 스트레스를 박00 일병에게 풀었으며, 
박 일병은 동기들에게 "너무 힘들다", "엄청나게 모욕적인 일을 당했다"며 고통을 호소함.

3. 당시 내무반 분위기는 선임의 폭력을 묵인하거나 방관하는 분위기였음.

4. 박00 일병의 동기의 증언에 따르면 평소에 박일병의 얼굴이 (폭력으로 인해) 부어있을 때도 있었고,
인격적으로도 모욕을 당했다고 함. (개흉내내기 등)

5. 박일병의 어머니에 따르면 사망하기 3∼4일 전에 집으로 전화를 걸어서 
"8월 중순에 휴가나간다"면서 "우표와 전화카드를 보내달라"고 했었고,
"일병 정기휴가 나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달라"고 함.


사건 당일(2002. 7. 3.) 행적

1. 박00 일병은 사건 전날 밤샘 야간 근무를 마치고 오침(낮잠)을 하고 있었음.

2. 최00 상병이 억지로 그를 깨워서 오전 근무의 부사수로 지목해 데리고 나감.

3. 최00 상병과 박00 일병이 오전 11시 13분에 상황보고를 함.

4. 오전 11시 40분경에 두 발의 총성이 울렸고, 조금 뒤 다시 한 발의 총성이 또 났음(총 3발).

5. 약 1시간 30분 가량이 지난 13시 05분경, 근무교대를 위해 투입된 후번 근무자 2명이
목이 심하게 옆으로 꺾인 상태로 피를 흘리며 누워있는 최00상병을 발견함.

6. 최00상병 옆에는 두개골이 날아간 채로 쓰러져 있는 박00일병도 있었음.

7. 두 병사의 총에서는 지문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함.

8. 2~3발 총성이 울렸다는 주민의 증언과는 달리 군이 발견했다고 밝힌 탄피는 모두 7발이었음.

9. 그날 박일병이 갖고나온 총알 15발 중 나머지 5발을 찾지 못했음.

10. 그리고 다음 날 군은 초소 밖에서 4발의 탄피와 실탄 1발을 찾았다고 밝힘.

11. 초소 밖에 있던 박일병이 초소를 향해 4발의 위협 사격을 한 다음에
총기 거치대 있는 경계창을 통해 초소 안에 있는 故최상병을 살해했다고 결론내려짐.

12. 법영상분석연구소에서 분석한 결과 박일병은 최상병의 배 위에 쪼그려 앉거나
최상병의 배 위에 올라선 상태로 스스로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한 것으로 밝혀짐.

13. 2018.12.01.에 현충원에 안장됨.(순직처리됨)




참고사진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

  1. 회원님 식단 잘하고 있죠?

    Date2026.02.15 By집행위 Views180
    Read More
  2. 생일 케이크 때문에 분위기 박살남

    Date2026.02.15 By헤븐 Views151
    Read More
  3. 무조건 거르는 음식점들 특징

    Date2026.02.15 By헤븐 Views154
    Read More
  4. 오팔 중에 가장 비싼 오팔 종류

    Date2026.02.15 By스탁S Views177
    Read More
  5. 채권추심 20년차가 말하는 돈 빌려주면 안 되는 이유

    Date2026.02.15 By프리미얼스 Views166
    Read More
  6. 실시간 정신나간 호주 근황

    Date2026.02.15 By올양피 Views164
    Read More
  7. 월급 500만원 보장한다는 중소기업 채용공고

    Date2026.02.15 ByASUSRT Views172
    Read More
  8. 편의점 알바 면접보고 당황했다는 디시인

    Date2026.02.15 By안드레아스 Views135
    Read More
  9. ㅎㄷㄷ한 60대 아버님의 게임 컬렉션

    Date2026.02.15 By헤븐 Views142
    Read More
  10. 무개념 보행자들 너무 많네요

    Date2026.02.15 By아랫도리 Views151
    Read More
  11. 아버지의 성폭행 누명 밝힌 딸

    Date2026.02.15 By오픈네뷸라 Views177
    Read More
  12. 강아지 미용 망친 사람

    Date2026.02.15 By알라뷰 Views152
    Read More
  13. 2002년에 선임을 쏴죽이고 자살한 육군 일병 사건

    Date2026.02.15 By플랫폼 Views161
    Read More
  14. 갤북6 프로 기본 SSD

    Date2026.02.15 By오픈네뷸라 Views164
    Read More
  15. 석유가 비처럼 내리는 별

    Date2026.02.15 By홍진호 Views167
    Read More
  16. (약혐) 키 13cm 연장한 사람

    Date2026.02.15 By동급생 Views159
    Read More
  17. 드디어 나온 주름없는 디스플레이 원리

    Date2026.02.15 By인게이지먼트 Views155
    Read More
  18. 신기하게 생긴 희귀종 콩들

    Date2026.02.15 By지지자 Views143
    Read More
  19. 공포의 오토바이 시미(Shimmy) 현상

    Date2026.02.15 By드라이버 Views151
    Read More
  20. 로션은 절대 이마에 안바른다는 삼촌

    Date2026.02.15 ByAfternoon Views151
    Read More
  21. 요즘 젊은이들은 먹어본 적 없는 호프집 안주

    Date2026.02.15 By위키피 Views158
    Read More
  22. 1000km 5분 완충 신의 배터리 양산

    Date2026.02.15 By소꿉친구 Views166
    Read More
  23. 장기 별 최악의 음식 정리

    Date2026.02.15 By앨프 Views153
    Read More
  24. 초등학생에게 아이폰을 사줘야하는 이유

    Date2026.02.15 By스토리지포 Views141
    Read More
  25. 12년전 구글이 메타와 경쟁해 6천억원에 인수한 회사

    Date2026.02.15 By오픈네뷸라 Views153
    Read More
  26. 주식 계좌 인증 못하는 유튜버, 책팔이는 사기꾼

    Date2026.02.15 By헤븐 Views145
    Read More
  27. 곱버스 배팅한 영포티햄들 싱글벙글한 이유

    Date2026.02.15 By위치어 Views160
    Read More
  28. 싱글벙글 디씨 신조어 근황

    Date2026.02.15 By클라스 Views164
    Read More
  29. 빅5 병원 다닌다는 간호사의 한달 근무표

    Date2026.02.15 By라이언맨 Views144
    Read More
  30. 샤오미폰으로 따돌림당한 자녀

    Date2026.02.15 By소꿉친구 Views166
    Read More
  31. 요즘 매우 빠르다는 초4 근황

    Date2026.02.15 By집합점 Views171
    Read More
  32. 인간의 노화는 크게 3번 온다

    Date2026.02.15 By온디맨드 Views166
    Read More
  33. 얼굴이 세상 순둥한 호랭이

    Date2026.02.15 By참쌀 Views155
    Read More
  34. 넥슨 확률조작 논란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결정

    Date2026.02.15 By일래틱 Views170
    Read More
  35. 저시절 여자들이 유난히 지능이 낮았던거 같다는 사람

    Date2026.02.15 By기반마럴 Views163
    Read More
  36. 으르렁 대던 댕댕이의 태세전환 표정

    Date2026.02.15 ByNASA Views149
    Read More
  37. 1000만원 쉽게 버는법

    Date2026.02.15 By갓혜주 Views149
    Read More
  38. 고속도로 램프구간에서 볼수있는 훈훈한 장면

    Date2026.02.15 By스톡스필 Views140
    Read More
  39. 현재 레딧서 핫한 사진 한장

    Date2026.02.15 By새해 Views148
    Read More
  40. 10일 240만원 주는 알바

    Date2026.02.15 By오픈네뷸라 Views18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121 Next
/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