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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문치주의의 국가 조선.

 

당연히(?) 최정상은 문과 출신 문관들이 거의 먹었던 국가.

 

그래도 500년 역사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소의 인물들이 있는데..

 

 

 

 

조선 역사에서 정승 자리 찍어본 인물들은 약 360명 정도.

 

그 중 10명도 안되는 극소수의 인물들만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를 수 있었다. 대충 한 번 알아보자.

 

 

 

 

 

최윤덕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402년(태종 2년) 무과 급제.

 

아버지는 위화도 회군에 참여해 공신에 오른 무관 최운해.

 

 

 

4군 6진 책임자로 유명. 여진 정벌에서 공을 세워 쭉쭉 승진.

 

우의정을 거쳐, 세종 17년 좌의정까지 찍으며 커리어 하이.

 

북방 전문가로 쭉 일하다 천수를 누리고 사망.

 

생몰 : 1376 ~ 1446 (향년 70세)

 

 

 

 

 

홍달손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453년(단종 1년) 무과 급제.

 

수양대군의 심복으로, 계유정난 1등공신.

 

 

 

승승장구하며 판서를 거쳐, 세조 13년 좌의정 등극.

 

세조 사후에도 권세를 누리다 천수를 누리고 사망.

 

여담으로 그 홍길동과 먼 친척.

 

생몰 : 1415 ~ 1472 (향년 57세)

 

 

 

 

 

구성군 이준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466년 세조 12년 무과 급제.

 

세종의 4남 임영대군의 아들로, 세조의 친조카.

 

사실 이 인물은 세조가 신세력 형성 의도로 밀어준 케이스라

 

다른 인물들의 경우와는 좀 결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시애의 난을 총사령관으로 진압.

 

병조판서를 거쳐, 세조 14년 27세에 최연소 영의정 등극.

 

하지만 세조 사후 대신들의 견제로 밀려나 유배를 떠났고

 

10년 후 젊은 나이에 유배지에서 쓸쓸하게 병사한다.

 

생몰 : 1441 ~ 1479 (향년 38세)

 

 

 

 

 

박원종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486년(성종 17년) 무과 급제.

 

집안이 매우 빵빵하고, 성종대부터 쭉 잘나감.

 

(아버지는 병조판서 박중선,

누이들은 월산대군, 제안대군과 혼인,

할머니는 세종비 소헌왕후의 동생.)

 

 

 

중종반정을 주도, 정국공신 1등공신.

 

외조카를 왕비로 만들었고, 중종 4년 영의정에 등극.

 

권세가 극에 달했으나.. 몇달 후 비교적 젊은 나이에 병사.

 

생몰 : 1467 ~ 1510 (향년 43세)

 

 

 

 

 

신경진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592 ~ 1599년 임진왜란 중 무과 급제.

 

탄금대에서 전사한 신립의 아들.

 

고모(아버지 신립의 누나)는 인조의 외조모.

 

여동생은 선조의 4남 신성군의 부인.

 

 

 

아버지 신립과 함께 죽은 김여물의 아들 김류와 더불어

 

인조반정의 핵심으로, 정사공신 1등공신.

 

인조 21년 영의정에 올랐으나 고작 며칠 후 병사.

 

구성군을 제외하면 박원종과 유이하게 영의정에 오름.

 

생몰 : 1575 ~ 1643 (향년 68세)

 

 

 

 

 

구인후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1603년(선조 36년) 무과 급제.

 

조부는 인조의 외조부인 구사맹으로, 인조의 사촌형.

 

삼촌 구굉과 함께 인조반정에 참여, 2등공신 책봉.

 

이후 심기원의 역모를 막은 공으로 이번엔 1등공신 책봉.

 

 

 

효종 5년 좌의정에 등극했고, 천수를 누리고 사망.

 

여담으로, 조부 구사맹의 동생 구사민은 범LG가의 직계조상.

 

생몰 : 1578 ~ 1658 (향년 80세)

 

 

 

 

 

이완

 

 

1624년(인조 2년) 무과 급제.

 

아버지 이수일도 양란, 이괄의 난에서 활약한 무관.

 

 

 

효종대 본격적으로 중용되어 십수년간 훈련대장 역임.

 

1674년 우의정에 올랐으나, 얼마 후 병사.

 

여담으로, 재미난 야사들이 많은 인물..

 

생몰 : 1602 ~ 1674 (향년 72세)

 

 

 

 

 

+번외

 

강순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무관 출신으로 우의정까지 오른 인물이지만,

 

이 인물은 무과 급제가 아닌 음서로 관직을 시작했고

 

이시애의 난 진압으로 공신이 되어 정승이 된 케이스.

 

정승에 오른지 오래지않아, 남이의 옥에 엮여 처형..

 

생몰 : 1390 ~ 1468 (향년 78세)

 

 

 

 

 

사후 정승으로 추증된 이들은 이순신, 신립, 이수일 등이

 

삼정승은 못됐지만 정승급 반열에 오른 유자광 등이 있고

(그리고 유자광은 후일 문과에 응시하여 합격한다.)

 

무관 출신 정승이지만 조선 무과에 응시 합격치 않고

개국공신으로 정승에 오른 배극렴, 조영무 등이 있지만

 

무과에 응시하여 급제하고, 생전 정승에 오른 이는

 

찾아본 바로는 10명도 되지않음.

 

 

 

 

 

위의 인물들도 대부분 초유의 반정 성공으로

 

저 위치까지 오른 이들이 대부분.

 

뭐 여튼 저 인물들 대부분 참 난 사람들이긴 한 듯..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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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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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무과 출신으로 정승에 오른 극소수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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