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꼭 소장해야 할 명장면들이며 모두가 궁금해하던 비하인드 모습이 포함된 자료입니다.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1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OSEN=김채연 기자] 배우 김희정이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에서 아델 가의 안주인 ‘오정란’ 역을 맡아 극 초반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희정은 자신의 지위와 후계 구도를 지키기 위해 살인까지 불사하는 비정한 인물로 분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소름 돋는 악역 연기로 매회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극 중 오정란의 악행은 거침이 없었다. 남편 박태호(최재성 분)의 내연녀 김명희(박진희 분)를 찾아가 폭언을 퍼붓고 배냇저고리를 찢으며 협박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네 새끼가 밟힐 것”이라는 잔인한 경고를 내뱉는 대목에서 김희정은 욕망에 눈먼 오정란의 광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사건의 전환점인 김명희 사망 사건에서도 김희정의 열연은 빛났다. 자신의 아이를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려는 뒤틀린 집념은 결국 비극으로 이어졌다. 사건 직후 불안에 떨면서도 이내 남편에게 범행을 고백하며 당당하게 사태 수습을 요구하는 오정란의 이중적인 면모는 김희정의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졌다.

특히 오정란이 과거 또 다른 사건에도 개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김희정은 “사흘만 참으면 된다, 5년 전에도 그랬다”는 대사를 통해 오정란이 단순한 악역을 넘어선 치밀하고 위험한 인물임을 각인시켰다. 죄책감보다 생존을 우선시하는 냉혈한 연기는 극의 서스펜스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죽은 줄 알았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접한 뒤 보여준 집착 또한 압권이었다. “당장 아이부터 빼돌려”라고 명령하며 아이까지 위협하는 모습은 향후 전개될 피할 수 없는 대립을 예고했다. 김희정은 눈빛 하나만으로 주변을 압도하며, 조카를 지키려는 김단희와의 처절한 복수극에 본격적인 불을 지폈다.

최근 방송분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김명희를 마주한 오정란의 극한의 공포가 그려졌다. 집 앞에서 아기를 안고 나타난 단희를 보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는 장면에서 김희정은 혼비백산한 심태를 처절하게 재현했고 이는 안방극장에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한편, 앞으로 오정란이 자신의 악행을 덮고 아델 그룹의 후계권을 차지하기 위해 더욱 거침없는 행보를 보일 가운데, 김희정의 열연이 빛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84781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2

?

  1. 다음주 나혼산 출연하는 츠키 와꾸

    Date2026.03.01 By스토리지포 Views171
    Read More
  2. 김희정, 서늘한 악역 변신..안방극장 압도 (‘붉은 진주’)

    Date2026.03.01 By파이썬 Views169
    Read More
  3. 싱글벙글 힙합 이전의 홍대

    Date2026.03.01 By노콘질싸 Views164
    Read More
  4. 키 171cm 박재범 vs 키 189cm 슬리피 논쟁

    Date2026.03.01 By일래틱 Views170
    Read More
  5. 존 시나 "지금 내 위치는 운빨로 이루어진거다"

    Date2026.03.01 ByAfternoon Views161
    Read More
  6. 유방건강재단에 억대 기부한 22살 여돌

    Date2026.03.01 By집합점 Views179
    Read More
  7. 오늘도 마이크 잡고 북에 보내달라고 하는 사람

    Date2026.03.01 By지지자 Views189
    Read More
  8. 딘딘 월드컵 우승 예측 ㅋㅋ

    Date2026.03.01 ByARPSST Views170
    Read More
  9. 국립 중앙 박물관과 콜라보 한 블랙핑크

    Date2026.03.01 By미네랑워러 Views168
    Read More
  10. 몸에 붙는 숏원피스 입은 츄

    Date2026.03.01 By노콘질싸 Views176
    Read More
  11. 몸매로 유명한데 사실 얼굴도 예쁨

    Date2026.03.01 By흥분의돔 Views167
    Read More
  12. 카리나 & 김태리 실물 투샷 뜸

    Date2026.03.01 By아랫도리 Views149
    Read More
  13. 썸남이 붕어빵 장사함

    Date2026.03.01 By파이썬 Views163
    Read More
  14. 포켓몬스터 30주년 드론쇼 오프닝 메인테마

    Date2026.03.01 By안드레아스 Views171
    Read More
  15. 딸의 첫 남자친구를 만난 아빠와 친구들

    Date2026.03.01 By위치어 Views167
    Read More
  16. 최두호와 경기 잡혔던 케빈 터커가 한국 팬들에게 보내는 글

    Date2026.03.01 By미유키 Views146
    Read More
  17. 쥴리, 나띠 몸매 인스타 ㅗㅜㅑ

    Date2026.03.01 By미키유키 Views179
    Read More
  18. 박명수 팬클럽이라는 아이돌 ㅋㅋㅋ

    Date2026.03.01 By흥분의돔 Views158
    Read More
  19. 이게 양조위야 클템이야

    Date2026.03.01 By2000년대 Views141
    Read More
  20. 유럽에서 정신고통으로 인한 젊은층 안락사 논란

    Date2026.03.01 By위키피 Views16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016 Next
/ 3016